로또 4등 5만원, 5등 5,000원. 이 정도는 세금이 없다는 건 다들 압니다. 그런데 기준선이 바뀐 걸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.
2023년 1월 1일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건별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습니다. 20년 넘게 5만원이던 기준이 40배가 된 겁니다.
무엇이 달라졌나
| 당첨금 | 2022년까지 | 2023년부터 |
|---|---|---|
| 5만원 | 비과세 | 비과세 |
| 100만원 | 22% 과세 | 비과세 |
| 200만원 | 22% 과세 | 비과세 |
| 300만원 | 22% 과세 | 22% 과세 |
100만원짜리에 붙던 22만원이 사라진 겁니다.
어디에 영향이 큰가
로또 1등·2등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. 어차피 3억 구간까지 갑니다. 실제로 체감되는 건 연금복권, 스피또, 즉석복권 같은 소액 당첨입니다. 100만~200만원대 당첨이 자주 나오는 상품들이죠.
200만원은 건별입니다
한 해에 여러 번 당첨돼도 각각의 당첨 건마다 200만원을 따집니다. 100만원짜리에 세 번 당첨되면 세 건 모두 비과세입니다.
내 당첨금은 과세 대상일까 → 계산해보기
소득세법 시행령 개정, 2023년 1월 1일 시행. 2026년 7월 재확인